[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1일 유치원과 초·중·고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현장지원단 미래교육 성과보고회’를 열고 1년 동안의 현장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116명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학교현장지원단은 초등수업혁신지원단, 초등학생평가지원단, 학교생활기록부지원단, 초등기초학력지원단, 놀이통합교육지원단, 초등독서인문교육지원단, 다누리 전문교육지원단 등 7개 분과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청 과제를 분석하고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분과별 주요 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지원 방안과 향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원단 교원들은 지난 1년 동안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과 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보장, 놀이·독서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성과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지원단 운영에 반영해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교현장지원단이 실제 교육활동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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