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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평중 정회정 교사,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대전시교육청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일 교육부 주최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서 대전월평중학교 정회정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전국 초·중·고 교사 중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매년 10명 내외로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9명이 최종 선정됐다.

정회정 교사는 실생활 사례를 활용해 학생이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수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디지털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해 교과 역량과 미래인재 핵심 역량인 4C(비판·창의·소통·협력)를 기르는 데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단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와 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입상한 바 있다.

정 교사는 이번 수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두산연강재단이 지원하는 해외 학술 시찰 기회를 얻게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정회정 교사의 수상으로 대전 수학교육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학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정회정 교사께 축하를 드린다"며 “학교 현장에서 탐구·체험 중심 수학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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