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일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 교육지원청 소속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 23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전문상담교사 지역자율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장학은 관내 학교를 15개 지역으로 편성해 학교 간 소통과 교육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장학에서는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운영 방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협의하고,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위기 개입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전문상담인력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위기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자율장학과 같은 지역 간 연계와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 교원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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