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예비소집 당일 반드시 아동과 함께 배정받은 학교에 참석해야 한다. 이때 취학통지서를 지참해야 하며, 통지서는 12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된다.
취학통지서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할 수 있다. 보호자는 편의에 따라 종이 통지서 또는 온라인 발급 통지서를 활용해 예비소집에 참여하면 된다.
아동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고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학교는 즉시 아동 소재 확인 절차에 들어간다. 필요하면 가정방문이나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입학 연기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1월 이후에는 배정된 학교에서 취학의무 유예 또는 면제 신청이 가능하다.
정현숙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은 “예비소집은 취학 예정 아동의 안전 확인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학부모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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