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97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교육청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평가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진행했다. 의견수렴과 접근용이성, 신청용이성, 신속정확성, 친절공정성, 대응환류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97점으로 나타났다. 2023년 95.6점, 2024년 96.1점에 이어 최근 3년간 점수가 꾸준히 상승했다. 대전시교육청 민원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다수가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친절하고 정중한 응대와 민원처리의 청렴성, 공정성을 평가하는 친절공정성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민원담당공무원이 공정한 기준과 청렴한 자세로 민원을 처리했다는 평가가 반영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민원개선 제안게시판을 누리집에 운영했다. 교원자격증 재발급 사전예약제 도입과 고령자 대상 전자공고문 출력서비스 제공,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접수 창구 확대 등 민원 편의 개선을 추진했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고 과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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