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허태정 전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 구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통합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전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대전·충남 통합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는 통합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결단으로 규정했다.
허 전 시장은 대통령이 다음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구상이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국가 구조를 바꾸는 시도라는 점을 강조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통합을 통해 충청권이 산업과 교통, 행정 전반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충남 통합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충청권의 잠재력과 역할 확대 가능성을 통합의 핵심 의미로 제시했다.
다만 통합 과정에서 주민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허 전 시장은 통합은 주민이 주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분한 공감과 동의, 깊이 있는 숙의의 과정 속에서 속도와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 추진의 정당성은 주민 참여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이 성공적인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결심은 변함없고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결단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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