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유성구 봉명동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제22회 사회복지관협회 워크숍 및 사업발표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을 지탱해 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와 기관장,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장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와 유공자 표창, 토크콘서트,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가 올해 사회복지관 운영 예산으로 총 180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법정 기준에 미달했던 인력을 17명 증원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법률과 노무 자문,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감정노동과 권익 침해가 반복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사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권익 보호 체계를 정비해왔다고 밝혔다. 앞으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가 실질적으로 설립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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