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 만족도 98% 이상 기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2025년 운영한 학습 상담과 코칭, 학습 바우처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대부분 항목에서 98% 이상 긍정 응답이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습 상담과 코칭, 학습 바우처 지원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와 함께 학습 태도 변화, 정서적 안정, 상담과 코칭의 전문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학습 상담과 코칭 프로그램 만족도는 학생 98.68%, 학부모 98.41%, 교사 99.83%로 집계됐다.

특히 상담과 코칭 교사가 학생에게 관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응했다는 문항에서는 전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학생 변화 체감과 재이용 및 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학습 바우처 서비스 역시 학생 97.46%, 학부모 99.32%, 교사 99.39%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

학습 바우처 교사의 태도와 전문성에 대해서는 모든 응답자가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교사와 학부모 모두 추천 의향 문항에서 100% 긍정 답변을 보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습코칭지원단 전문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곽숭훈 센터장은 학생 개별 속도를 존중한 지원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