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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 14팀 입상…전국 최고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총 14팀이 입상하며 디지털 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제18회 대회에서 8팀이 입상한 데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대전 교육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출품한 3팀 전원이 입상했다. 이 가운데 2팀은 전국 1등급을 차지하며 대전 AI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23팀이 출품해 14팀이 수상했다. 1등급 교육부장관상은 박미연 교사와 김민주 교사가 수상했다. 두 교사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 분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2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은 김정현 교사, 서주석 교사, 대전신일중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3등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은 박정미 교사를 포함해 디지털 교수·학습 분과 5팀과 교육용 SW·AI 분과 3팀 등 총 9팀이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컨설팅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 지원이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결합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와 디지털 도구를 수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교사들의 깊은 고민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에 맞춰 교원의 디지털 교육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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