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현행 법과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대한 ‘틈새가정 돌봄대상자 ’ 발굴에 나섰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제외한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200%이하인 차상위 복지급여자로써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로 지원이 구분되며, 각각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생계비 지원대상은 위기사유가 있는 저소득층을 가구 중 질병, 실직 및 단전․단수․단가스 등 공과금이 3개월이상 체납된 가구가 대상이 되며, 공과금 체납액 해당금액 등을 천사의 손길 기금에서 신청인 계좌로 지정기탁 입금해준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중 갑작스런 입원치료에 따른 수술비 및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이 해당되며, 치과진료나 긴급하지 않은 요양성 질환은 제외된다.
교육비 지원은 위기사유가 있는 저소득층 자녀 중 등록금, 수업료, 입학금, 수학여행비, 교과서대 등 학교장이 고지한 금액이 해당되며, 긴급지원사업 지원 기준에 따라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이하로 지원하게 된다.
‘틈새가정 돌봄대상자’로 선정이 되어 지원이 될 경우 가구당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나, 사후조사 후 추가지원이 필요하다 인정이 될 경우 1회에 한해 연장 지급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천사의 손길 행복+에 127,000건에 7억4천만원 정도가 접수되어 1만2백여명에 4억4천8백만원 정도의 후원이 이루어졌다”고 말하며, ‘틈새가정 돌봄대상자’ 발굴 등 법과 제도 안에서 보호받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 들을 찾아 복지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틈새가정 돌봄대상자 발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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