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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광주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식을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오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식을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오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보고안 3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과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의견청취안,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 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신수정 의장은 이번 회기는 시와 교육청의 새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앞둔 ‘의회의 시간’임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의결은 주민투표를 대신하는 절차로서 의원 개개인의 표결 하나하나가 140만 시민의 뜻을 대표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간담회, 공청회,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그간의 숙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견청취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행정통합 논의의 모든 기준은 ‘시도민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며 의회는 시민의 뜻이 끝까지 책임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용임 의원의 광주광역시 통합과 시민 안녕에 대한 제안 ▲박수기 의원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교통 플랫폼 구축, 광산구 금호타이어 부지의 ‘트리플 교통 허브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뤄졌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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