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월 4일부터 13일까지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금품·보안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는 조치다.
교육청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 발생 우려가 있는 비위 행위를 집중 확인한다.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직무 해태와 복무 위반, 연휴 기간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청렴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복무 점검을 통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대전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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