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인센티브 3억 투입…교원 AI·디지털 구독 6종 전면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AI 연수 최우수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4억7000만 원 중 약 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교원 대상 AI·디지털 구독 서비스 6종을 전면 지원한다. 교수·학습 현장 적용성을 높이겠다는 조치다.

지원 도구는 교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자작자작, 퀴즈앤, 웍스 AI, 패들렛 등 신규 4종과 기존 협약으로 지원 중인 캔바, 미리캔버스를 포함해 총 6종이다.

이번 지원은 대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된다. 교원들은 원패스 로그인으로 별도 가입 없이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 네이버 웨일클래스 등 기존 수업 플랫폼과 연동해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춘 수업 설계와 실시간 피드백도 가능해진다.

교육청은 형성평가와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수업이 가능해져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조기 지원과 개별화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 인간 중심의 AI 교육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