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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인명피해 위험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해빙기 재난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서구는 건축․토목․전기 등 관련 분야 기술직공무원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점검 대상지역은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건축공사현장, 급경사지 낙석위험 지역, 도로 비탈면 등 총 79개소이다.

서구는 인명피해 위험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 후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해 서구 안전관리자문단에 자문을 구하고 별도 안전점검 T/F팀을 구성해 상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안전조치와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중장기적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요소 해소 대책을 강구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기간 지연을 만회하기 위한 무리한 시공과 안전관리 소홀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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