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가 올해부터 가로등 및 경관조명설비 등 단순 고장수리건에 대하여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처리한다.
구에 따르면 8333개에 이르는 가로등 및 경관조명설비에 대해 전문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해 램프 및 안정기 교체 등 단순 업무를 전문업체가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유지보수 기간이 단축되어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걸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위탁업체와 야간 합동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구 자체 고장수리반이 주 1회 이상 주·야간 순찰과 사전점검을 통해 고장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과 야간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고장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와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민원처리로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고 도시조명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가로등 고장처리 더 빨라진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