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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일곱 빛깔 꿈을 그리는 ‘무지개 희망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 서구, 일곱 빛깔 꿈을 그리는 ‘무지개 희망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가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이들에게 제 2학습의 길을 열어주고자 ‘무지개 희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지개 학교는 서구가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업중단 청소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등을 위한 학교이다.

더불어,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퇴직교원들의 단체인 시니어 직능클럽 서부지역본부가 운영함으로써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중·고·대입 검정고시반(국어, 영어, 수학 등 검정고시 교과목) ▲대안학교 ▲성인문해교육(한글해득, 다문화교육) ▲ 저소득층 학습지도 ▲인성예절교육 ▲대학입시(논리논술) 등 총 6개 분야이다.

수강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구인 학업중단 청소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이며, 수강 신청기간은 연중 상시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과목별 수강인원은 30명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서부지역본부(536-911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서구 사이버 검정고시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습 중단자들의 학습능력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무지개 희망학교가 배움의 길을 놓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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