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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내 최초 방산원가 전문가 양성 MOU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그동안 취업 준비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방위산업분야에 새로운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26일 유성구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지방보훈청, 육군취업지원센터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방위산업 원가회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산원가회계전문가 양성 및 취업지원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행․재정지원에 나서고,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사업장 마련과 강사섭외 등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국방기업 취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전지방보훈청과 육군취업지원센터는 교육생 모집 및 홍보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는 1만 여 국방관련 기업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고질적 문제로 대두됐던 방위산업분야의 인력 수급 완화와 고급인력의 재취업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산원가란 군이 필요로 하는 방산물자를 기업이 생산하는 데 들어간 경제적 가치를 정부가 제정한 원가계산 관련 규정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보통 수의계약 형태를 취하고 있어 원가에 대한 작성규칙 및 자료의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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