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시, ‘떴다방’ 근절 위해 단속 하여…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 총력"

일러스트 사진 제작 타임뉴스
[영주타임뉴스=김정욱] 영주시가 최근 고령층을 현혹하는 ‘떴다방’의 불법 판매 행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강력한 단속과 실효성 있는 예방책을 통해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영주시는 무료 사은품과 강연을 미끼로 고가의 제품을 강매하는 불법 홍보관에 대해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고령층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불법 판매로 인한 시민들의 금전적·심리적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술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소비 권익을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단속 실적을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경로당 및 노인 복지 시설을 순회하며 '떴다방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담 신고 창구의 접근성도 높인다.

영주시 관계자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불법 판매 행위가 우리 시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주시의 선제적 대응이 명절 전후로 기승을 부리는 떴다방 피해를 줄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