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유성명물문화공원 4단계 조성을 위한 시설 공사에 본격 착공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공원조성 사업을 위해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각종 기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만남의 광장을 비롯해 대형워터스크린, 분수시설, 경관조명 등을 조성해 기존 조성된 계룡스파텔 일원의 온천로와 연계해 명품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오는 7월까지이나, 5월 초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를 위해 일부 완료된 시설은 축제 전에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온천로 900m 일원에 족욕체험장을 비롯해 공연장, 명물공원 등 다양한 온천 테마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온천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관광객이 많은 특구지역인 만큼 공사를 추진하는데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라며, 많은 양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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