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외부 상담전문가 26명을 새로 위촉했다.
대전교육청은 23일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년 에듀-카운슬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교육현장의 예방·치유·성장을 통합 지원할 외부 상담전문가 인력풀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에듀힐링센터는 내부 전문상담사 3명과 함께 이번에 위촉된 에듀-카운슬러를 통해 관내 교원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에듀힐링센터는 2025년 교원과 학부모 359명에게 총 3,136회의 개인상담을 제공했다. 또 교직원 93명을 대상으로 394회의 집단상담을 운영했으며, 상담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99%를 기록했다.
올해 위촉된 에듀-카운슬러 26명은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상담전문가들이다. 국가공인 자격과 상담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성인상담 임상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상담 분야의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위촉하게 돼 든든하다"며 “다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