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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산불방지에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10. ~ 4.20.)을 대비해 5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강당에서 서구 지역내 산불담당자, 산불유급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공공산림가꾸기 기간제 근로자 등 산불관련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했다.

교육은 산불전문강사를 초빙해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기초 지식, 산불진화장비사용법(GPS 단말기 사용법, 무전기 사용법),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운용, 산불진화장비 사후 관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과 훈련을 했다.



서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산불감시원 32명, 진화대원 8명을 산불 취약지 40개소에 배치했으며 오는 15일부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160명의 공무원을 산불취약지 책임담당지역 30개소에 지정 배치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활동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등산객 인화물질 산림 내 반입 단속 등 각종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박환용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년도 및 금년 현재까지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최일선에서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불담당자 및 산불기간제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10. ~ 4.20.)에는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임을 감안 지속적인 교육 및 전문화로 산불진화 대응력을 제고하는 등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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