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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생활속 에너지 절약 총력

대전 유성구, 생활속 에너지 절약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키 위해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점 추진한다.

이번에 구가 마련한 그린스타트 운동의 주요내용은 인재 양성과 탄소감축, 주민참여 등 3대 분야 12개 과제다.

먼저, 구는 공직자부터 녹색생활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정시퇴근을 유도키로 했다.

또 구 청사 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시작으로 신축되는 주민센터 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녹색생활실천 선도 및 지도역할을 수행하는 그린리더 양성을 강화하고, 현재 1만 2천여 세대인 탄소포인트 가입 세대를 올해 1만 5천 세대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이밖에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오는 4월부터 7개월 간 찾아가는 그린아카데미를 개최하는 한편, 에너지 테마체험을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총 50회 걸쳐 실시한다.

허태정 구청장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그린 스타트 운동 추진계획을 마련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린스타트 운동이 체계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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