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7일 중앙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 가양2동까지 주소지별로 접종일을 달리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증과 예진표를 작성해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가오동 동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정해진 일정에 예방접종을 못한 경우에는 백신이 충분한 만큼 다음달 10일 이후에 접종하면 된다.
폐렴구균은 기도의 상부를 감염시켜 폐렴을 일으키는 것으로 노인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동구는 지난 해 5월부터 1946년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펼쳐왔으며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사전에 거주지별 접종일자를 확인해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며 “구민 건강 100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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