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읍 넙도의 해수 담수화 시설.(사진제공=완도군)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만 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지난 2023년도에 설치됐으며 지표면 아래에 차수 벽을 설치하여 지하 수위를 상승시킴으로써 가뭄에도 지하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다.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소안도와 청산도에 추가로 저류 댐을 설치할 예정이며, 소안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안정적 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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