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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3곳 선정

▲해남군청 전경.(사진제공=해남군)
[해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올해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한곳당 3000만 원, 총 9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곳이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 ‘백반거리’ 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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