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사업 설명회.(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년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이스포츠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필수적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양성기관을 선정한다.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는 교육과정의 전문성, 산업 현장과의 연계 역량, 인력 양성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의 성과를 달성했다.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는 국내 최초의 4년제 대학 이스포츠 전공으로서, 이스포츠 선수뿐 아니라 이스포츠 방송제작, 구단 운영, 1인 미디어 기획 등 이스포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이스포츠 특화 교육 및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의 이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기반 전문인력 공급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과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강조하는 4대 직무분야인 이스포츠 지도자, 데이터 분석가, 콘텐츠 제작자, 경기 운영인력을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전형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의 교육 접목,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확대 등을 통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사업을 총괄한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 차재관 교수는 "이번 선정은 본 학과가 축적해 온 이스포츠 교육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이스포츠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