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14곳과 광역지자체 17곳을 대상으로 정책성과와 파급효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대전시는 기술이전과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원 기업 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 원에서 31.9억 원으로 4.5% 늘었다.
또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로 80개 점포 활용 성과를 냈다.
대전시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지식재산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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