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학과별 직무동아리’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학과별 직무동아리’는 동일 직무에 관심을 가진 재학생들이 모여 직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돼 자연스러운 멘토링과 협업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올해 직무동아리는 경찰행정학과를 비롯해 총 10개 학과가 선정됐으며, 오는 6일 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각 동아리에는 최대 7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직무 관련 멘토링 특강, 기업탐방, 직무 스터디 등 월 2회 이상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활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아 센터장은 “직무동아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 실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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