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디지털케어’는 지난 2일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HAI디지털케어’는 지난 2일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펼쳐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17명으로 구성된 HAI디지털케어 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오는 6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데,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그룹으로 매칭,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조작법부터 ▲QR코드 스캔 및 무선 네트워크(Wi-Fi) 연결 ▲실생활 필수 앱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질적인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모바일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도교수인 최광미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계층이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인공지능(AI) 및 ICT 분야의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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