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면 동고리 전경.(사진제공=완도군)
[완도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0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0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0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돼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해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은 일정·화전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 공원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 등 예비 계획을 바탕으로 5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생활 거점 조성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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