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 4월 29일까지 공정육묘장 고추묘 출하 |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묘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신청받은 고추묘 약 81만주를 지난 2월에 파종해 약 65일 육묘 관리 후 출하한다.
출하 장소는 고추묘를 신청한 읍면별로 달리 운영된다.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은 음성군 공정육묘장(음성읍 용광로 35-38)에서, 금왕읍·대소읍·맹동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은 초록마켓농업회사법인(대소읍 삼정리 108)에서 고추묘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에 출하하는 고추묘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전하게 육묘됐다.
배부받은 묘는 약 3~4일간 경화 기간을 둬 외부온도에 적응시킨 뒤, 서리와 동해 피해가 없는 맑은 날 정식하는 것이 좋다. 정식 이후에는 생육 시기별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요령에 따라 수확기까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내병계 품종을 재배해도 재식거리는 지나치게 좁게 하지 않게 심어야 탄저병 등 병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 등의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추묘 정식을 시작으로 수확까지 철저한 재배 관리가 이뤄져 우수한 음성청결고추 생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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