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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개소식 북적…박용갑·허태정 총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6일 ‘중구직통’ 개소식을 열고 민주당 원팀 결집과 주민주권도시 구상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하루 종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용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조성칠 시의원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력을 과시했다.


김제선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염홍철 전 대전시장과 오는 15일 출판기념회를 준비 중인 권선택 전 대전시장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힘을 보탰다. 중구 시·구의원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민주당 원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개소식은 별도의 공식 행사 형식 대신 자유롭게 드나드는 ‘열린 개소식’ 형태로 진행됐다. 후보와 주민, 지지자 간 대화와 교류가 이어지며 선거사무소는 하루 종일 환대와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김제선 ‘중구직통’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영기 중구발전협의회 자문위원과 여인표 ㈜매타플래그 대표이사는 주민 방문을 직접 응대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영기 위원장은 중구에서 40년 넘게 제일화방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활동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여인표 위원장은 AI·스마트 ICT 전문 컨설팅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인이다.


김 후보는 중구의 전통성과 청년세대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통해 세대 통합형 선거운동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제선 후보는 “우리가 관객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주인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진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며 “지난 2년 중구가 만든 변화가 중구다움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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