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한남대 인사례교양동 1층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경상대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협업해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박람회에는 우수·혁신기업관 8개와 미래설계관 5개가 마련됐다. 바이오니아와 젬백스앤카엘, 코오롱제약 등 대전지역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채용 정보 제공과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역기업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함께 운영했다. 에어로케이항공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사담당자들은 기업설명회를 열고 채용 방향과 직무 정보를 소개했다.
이날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동욱 소장은 ‘HNU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봄이 센터장도 ‘AI시대, 일자리 고민’을 주제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취업 전략을 설명했다.
또 대전지역 기업에 취업한 선배들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참석 학생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HNU직무박람회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도 지속적으로 인재를 확보하는 선순환 채용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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