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신세계는 지난 7일 천양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찾아 푸드트럭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과 함께 운영된다. 시설별로 푸드트럭 2~4대와 임직원 봉사단이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식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푸드트럭 메뉴는 큐브스테이크와 파스타, 양송이스프, 버팔로윙, 회오리감자, 에이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선호 메뉴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전신세계는 이번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지원금 1943만원을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 ‘희망산타 원정대’ 활동의 하나로 시작된 이후 매년 5월과 12월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학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부점장은 “대전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아이들이 매년 기다리는 푸드트럭으로 올해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 대전신세계와 임직원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지난 2021년부터 유성구 드림스타트 결연 아동 50세대를 대상으로 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청소년 130명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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