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대전 동구 거주 이모 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을 대신해 오랜 기간 가족을 돌봐온 보훈가족이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축하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오재덕 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100세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뵙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 재가복지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에게 방문 돌봄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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