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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화재 추모식 9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는 문평동 공장화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오는 9일 오전 11시 대덕구 문평근린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유가족 측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애도의 뜻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안전공업 직원, 정부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추도사 ▲분향 및 헌주 ▲추모편지 낭독 ▲추모공연 ▲위패 봉송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시민 추모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추모식에서도 추도사와 사회 진행 등을 맡아 유가족 위로와 추모에 함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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