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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1022대 안전점검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간선급행버스(BRT)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상반기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지역버스노동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시내버스 기·종점지 23곳에서 차량 안전관리와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시내버스 993대와 BRT 29대 등 모두 1022대다.


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 감지 센서 정상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와 장애인 휠체어석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와 내구연한 상태 ▲냉난방기와 하차벨 작동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소화기 압력게이지 이상과 장애인 하차벨 미작동, 후면 업체명 누락 등 일부 경미한 결함이 확인됐다.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운수업체에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남시덕 국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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