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에는 유성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이택구 유성구갑 조직위원장, 오경석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당원 등 20여 명도 함께했다.
후보들은 오전 5시부터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인 시장 통로와 점포를 돌며 상인과 농업인, 유통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 집하·분산 기능 강화를 위한 유통 인프라 확충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후보들은 “현대화된 유통시설 확충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는 길”이라며 “대전시 균형발전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부터 땀 흘리는 상인과 농업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유성의 성장과 대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후보는 “우리 아들딸과 손자손녀들이 살아갈 유성과 대전인 만큼 다음 선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에 위치한 중부권 대표 농수산물 유통시설로 하루 최대 1065톤 규모의 농산물 처리가 가능하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