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남아 특허기술 비즈니스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인도(뉴델리, 뭄바이)와 대만(타이베이)에서 개최하는 ‘2014 동남아 특허기술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이번 모집기간을 통해 접수된 기업에 대해서는 심사과정을 거처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위탁사업자인 대전테크노파크의 홈페이지(http://www.djtp.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930-8413)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상담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10개사 내외)이 참여하여 대만(타이베이)과 인도(뉴델리, 뭄바이)에서 8일 동안 현지 바이어와 우수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특허기술 비즈니스 상담회는 우수한 특허기술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적으로 마케팅 하는 것이 기존의 시장개척지원과는 차별화된 점이며, 기술도용 방지를 위한 해외특허출원 연계 지원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상담회 참가기업에게는 ▲현지시장분석 ▲맞춤형 바이어 발굴 ▲해외특허출원 연계지원 ▲항공료 40%지원 및 공통경비 등을 다양한 지원과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지원,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동남아시장 개척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창 기업지원과장은 “단순 지원이 아닌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특성화된 해외마케팅 추진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우수기술의 글로벌화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점차적으로 더 많은 기업에게 창조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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