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중기청,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30일 오후 2시에 대전충남중기청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고숙련자가 보유한 기능, 노하우의 체계적 전수를 위한 ‘고숙련자 기능 전수체계 구축사업’과 공정중심의 사전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품질선행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충청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숙련자 기능 전수체계 구축사업은 중소기업 고숙련자가 보유한 기능 및 노하우의 체계적 전수를 위해 기업진단, 매뉴얼(문서․영상) 개발, 기능전수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개사 기준 사업비의 75%인 10.5백만원 지원한다. 스마트 품질선행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제품중심의 사후 품질관리에서 공정중심의 사전 품질관리로 전환을 위한 불량발생 알고리즘 분석, 품질선행 표준 개발, 불량발생 예측시 대응체계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개사 기준 사업비의 75%인 9백만원 지원한다. 사업신청 접수기간(‘14.5.2~5.22)에 앞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절차, 선정기업 지원내용, 사업신청 방법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시희 제품성능기술과장은 “고숙련자의 기술 및 생산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되지 않아서 많이 사장되고 있고, 불량률도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사후 품질관리에서 사전 공정관리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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