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식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유발 어린이에 대한 관리 철저로 급식사고 발생률 감소 및 영양섭취의 균형 유지를 위함이다.
이에 센터는 1차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등록시설 7,9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식품으로 인한 알레르기 유발 유무, 유발 어린이에 대한 대체급식 지원 현황 및 식생활교육 실시 현황에 대한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시설별 1명 이하의 식품 알레르기 유발 어린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총 60명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중 유발어린이에 대한 대체식품은 약 24명에게 제공되고 있었고 식생활교육 실시는 약 20시설밖에 되지 않아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가 절실했다. 이에 센터는 2차 사업으로 ‘식품 알레르기 표시제’를 도입 4월부터 5월까지 등록시설에 알레르기 현황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하여 실명을 기재 하도록 하여 해당 어린이에 대한 급식 시 체계적인 급식관리 및 영양관리를 강화 하도록 하였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교육 자료로 제공하여 급식 시 유의 사항을 확인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했다. 센터는 향후 3차 사업으로 식품으로 인한 알레르기 유발 어린이를 위한 대체식단 개발 및 제공, 원장·조리원·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자료를 활용한 식품 알레르기 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4차 사업으로는 식품 알레르기 표시제 및 대체식단 제공에 대한 전반적인 효과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대전광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미자 센터장은 “센터에서의 체계적인 식품 알레르기 관리로 영유아의 영양 균형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어린이집의 원장, 교사, 조리원 및 학부모까지 모두 함께 관심을 가져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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