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섭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돈키호테」의 진가가 현대에서 재평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580-4248, 4232번으로 하면 된다.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제6강은 다음달 19일 이봉지 배재대 교수를 초청해 ‘불멸의 여인, 엠마 보봐리’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구 충남도청사)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2014년 다섯 번째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초로 소설「돈키호테」를 완역 출간한 바 있는 한국외국어대 박철 교수를 초청해 <돈키호테 400년과 인문사상>을 주제로 개최된다.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대표작으로 종교와 연애의 자유, 계층 간의 평등, 정의로운 재판 등을 꿈꾸었으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을 냉철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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