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교통안전체험센터(상주시 소재)에서 사업용 운수종사자 366명을 대상으로 친절․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친절․안전체험교육은 택시 300명, 전세버스 33명, 화물자동차 33명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친절교육 뿐 아니라 기존 이론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 고도의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뿐만 아니라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로 운송서비스 향상과 운송질서 확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친절교육으로 서비스의 중요성, 인사예절을 소개하며 안전교육으로 운전 시뮬레이터 모의 운전, 도로환경에 따른 자동차 제동특성 및 속도에 따른 정지거리 체험, 돌발상황 발생시 운전자의 한계 체험, 위험원인 발견 및 회피요령, 정속주행, 추종주행, 특수로 주행 등 체험을 하게 된다.
대구시 최영호 교통정책과장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친절․교통안전에 대한 마인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며, “택시․버스 등 운수종사자들이 대구를 찾는 내방객에게 대구를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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