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대구시는 지난 4일 개최된 대구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추천된 2명의 후보자 중에서 류한국<사진> 달서구 부구청장을 제9대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따르면 류한국 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는 경북 의성출생으로 1980년 행정고시(제24회) 합격 후 총무처, 노동부, 대구시 기획관, 교통국장, 행정관리국장, 서구․북구․달서구 부구청장 등 중앙부처와 대구시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친 행정관료로정평이 나 있다.
류한국 내정자는 그간 31여년의 공직경험과 특히교통국장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철도공사 업무를 원활하게 관리․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9대 도시철도공사 사장 공모에는 추가공모 기간을 거쳐 총2명의 후보들이 응모하여 외부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에서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능력 등에 대한 평가절차를 거쳤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의 안정적 운영과 주변지역 개발, 부대사업 추진 등 대구시의 대중교통 수송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류한국 사장 내정자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고, 2년여 남은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6월 1일부터 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근무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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