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타임뉴스] 계성고 3년 전상구 군 |
[대구=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제24회 대구광역시 청소년 대상에 계성고등학교 3학년 전상구 군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5월 8일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등 총 7명의 올해 청소년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10일 시에따르면 노력부문의 전상구(17. 계성고 3년) 군<사진>은 모의 국제회의 대상 수상, 영어토론 및 Essay 경시대회 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과 청소년리더 및 봉사활동 등 자신의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높은 호응을 얻어 제24회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효행부문 강유진(여, 만 18세, 경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선행부문 류주현(남, 만 17세, 대구중앙고등학교 3학년), 노력부문 홍유리(여, 만 18세, 도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는 효행부문 윤병한(남, 만 12세, 용산중학교 1학년), 선행부문 강명호(남, 만 18세, 청구고등학교 3학년), 노력부문 김귀곤(남, 만 17세, 성광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결과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제24회 청소년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오는 5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 대잔치에서 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청소년의 건전육성과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을 위해 효행, 선행, 노력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 대해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를 거쳐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1989년 이후 올해까지 총 24회로 그간 총 159명을 선정했다.
한편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매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발굴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청소년대상 시상을 계기로 시민들도 청소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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