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연대회에는 각 구·군을 대표하는 16개의 참가팀과 이들을 응원하는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열띤 경쟁과 수준 높은 응원으로 최고의 공연들이 펼쳐졌다. 노래·연주부문 8개 팀과 풍물·댄스부문의 8개 팀이 출전하여 각 팀별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경연에 임하였으며, 그 결과 고난이도의 동작을 강하고 힘찬 음악에 맞춰 일심동체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 다사읍 주민자치센터 요가팀‘다사시밀레’가 16개 참가팀 중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다사시밀레 요가팀은 모봉순 외 19명의 40대에서 60대 주부들로 구성된 팀으로써 조현정 강사의 열정이 넘치는 지도로 다사읍 주민자치센터에서 매주 3회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회원들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내년도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자격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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