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오는 29일 달성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기로 하고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회원에 한해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달성국민체육센터는 2008년 11월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건립지원 약정 및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0년 4월 설계완료 후 약 3년간의 문화재발굴 및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총사업비 78억원(기금 29억, 군비 49억)을 들여 건립한 달성국민체육센터는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228-2번지 일대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내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2,581㎡에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수영장(25M×6레인, 유아풀, 체온장), 헬스장(290㎡), 사무실, 매점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13년 12월 준공 예정인 달성종합스포츠파크는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전천후게이트볼장을 갖추고 있어 달성국민체육센터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체육공간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달성국민체육센터의 강습프로그램으로는 수영, 헬스, 아쿠아로빅이 있으며,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운영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수준 높은 강사를 채용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나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