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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달성국민체육센터 개관

[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달성군은 10월 29일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가졌다.

달성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78억원(기금 29억, 군비 49억)을 들여 건립하였고, 2008년 11월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2009년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건립지원 약정 및 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4월 설계완료 후 약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연면적 2,581㎡에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수영장(25M×6레인, 유아풀, 체온장), 헬스장(290㎡), 사무실, 매점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25m길이의 6레인의 규모를 갖춘 수영장은 곳곳에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하여 장애인의 동선확보에 유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센터 2층에 위치한 헬스장은 최신식의 시설을 완비하였다.

달성국민체육센터는 수영, 헬스, 아쿠아로빅 등의 다양한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해 세부운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나갈 계획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달성국민체육센터는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228-2번지 일대 ‘달성종합스포츠파크’조성 부지 내 위치하고 있다.

한편, 달성종합스포츠파크는 144,500㎡의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201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전천후게이트볼장을 갖추고 있어, 완공되면 달성국민체육센터와 함께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으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할 달성군의 여가활동과 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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