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다른 읍‧면과 달리 매년 관내 유휴농경지를 남·녀지도자들이 직접 경작하여 수확한 쌀6가마(480kg)로 떡국을 생산, 남·녀지도자 60여명이 모두 모여 떡썰기를 한 후, 관내 어려운 이웃 250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주인순 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이 설 명절을 맞이해 자원봉사로 불우한 이웃에게 떡국나누기 행사를 가져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이번 설날도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폐비닐 수거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 노인들을 위해 지역 내 70세 이상 노인 500여명을 초청하여 경로 위안잔치를 성대히 개최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년 목욕봉사, 김장나누기,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등을 실시하여 평소에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이 화합하는데 크게 이바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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