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어머니로 구성된 네일아트봉사단은 2013년 드림스타트 부모 취업교육 수료, 네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2013년 8월부터 현재까지 16회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행사에도 노인복지관 할머니들을 예쁘게 해드리고 즐거움을 안겨드리기 위해 참여하였다.
네일아트 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6명은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껏 맛사지 해드리고, 다양한 색깔의 매니큐어로 손톱을 예쁘게 꾸며드려, 바자회에 참여한 지역의 할머니들이 번호표를 받아 순번을 기다릴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벚꽃 나들이를 나온 상춘객들도 손톱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김홍수 달성군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머니들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네일아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주어 어르신들이 너무 행복해하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건넸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드림스타트 어머니자원봉사자단의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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